로지텍 게임 라인업인 G 시리즈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가성비가 뛰어난 중간급 보스 마우스라고 할만한 제품이 이 로지텍 G309입니다. 괜찮은 가격에 로지텍 G 시리즈의 핵심적 기능은 다 가지고 있어요.
저는 주로 스팀으로 PC에서 여러 게임들을 플레이 하고 있는데요. 제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은 둠 이터널입니다. 이 둠 이터널의 경우 정말 스피디한 전개와 빠른 이동이 기본인 게임이라서 마우스와 키보드에 따라서 퍼포먼스가 많이 달라집니다.
로지텍 G309는 이 게임에서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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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지털 노마드로 음악작업과 유튜브, 홈페이지 작업으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편집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손목을 보호하는 버티컬 마우스인 Delax사의 'Seeker'를 사용했었는데 얼마전부터 이 마우스의 스크롤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손목을 보호해주는 버티컬 마우스를 다시 자세히 알아보니 원조격의 마우스가 이 로지텍의 MX 버티컬 인것 같더라구요. 국내정품이 12만원 정도로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쿠팡 로켓 직구로 8만원대에 구매할 수 ...
8.8인치 게임용 태블릿의 제왕 레노버 Y700은 출시때부터 합리적인 가격, 준수한 디자인, 탁월한 게이밍 성능으로 빠른 속도로 유저층을 넓혀나갔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절반정도의 가격으로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게이밍 태블릿을 얻을 수 있었으니, 인기가 없을 수 없는 운명을? 지닌 태블릿으로 볼 수 있겠네요.
오리지널 레노버 Y700이 출시된지도 3-4년 지난것 같은데요, 저는 Y700 1세대부터 써왔어서 이 기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고 발전상을 잘 알고 있어요.
그럼 이 레노버 Y700 3세대는 전작에 비해 어떤 변화가 있는지, ...
콘크리트 벽에 못 박아보신 경험들 다들 있으시죠? 콘크리트 못을 사용해서 힘을 주고 박아도 콘크리트 벽에는 잘 박히지 않는다는 걸 해보시면 알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드릴을 이용해서 구멍을 내주고 못을 박아줘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 드릴로는 콘크리트 벽에 구멍내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망치로 때리듯이 들어가는 '해머 드릴'이 필요합니다. 일명 '함마 드릴'이라고도 하죠? 드릴의 종류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콘크리트 벽에 못 박을 때는 해머드릴을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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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신 패드 프로 12.7이 출시되자마자 단번에 인기 태블릿으로 등극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나 갤럭시탭 플러스 같은 하이엔드 태블릿은 비싼가격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죠.
반면에 샤오신패드 프로는 같은 13인치급 크기에 준수한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음에도 가격은 3분의 1 수준이라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레노버 Y700과는 또 다른 포지션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샤오신패드 프로 12.7의 2세대 버전이 나와서 Unikk에서 냉큼 가져왔습니다. Y700 3세대와는 다르게 샤오신패드 프로 2세대는 ...
베이스어스의 초고속 충전기를 집에서 여러대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케이블을 쪽 잡아당겨서 사용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 정말 편하더라구요. 보통 휴대폰용 충전기는 여러 포트에 여러 케이블을 주렁주렁 달고 있어서 가끔 보면 좀 정신이 사납다는 느낌이 들어요. 참고로 베이스어스는 이 개폐식 케이블이 장착된 초고속 충전기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신의 GaN6 기술로 더 작아지고, 충전효율이 높아지고 발열도 적어진 제품이에요. 최대 100W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해서 아이폰15 프로 맥스의 경우 30분만 충전해도 배터리의 반 이상인 61%를 ...
충전기술과 리튬배터리의 발달로 넉넉한 용량에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가 쏙쏙 등장하고 있습니다. 엔커 (Anker) 사의 735 보조배터리에서 촉발된 이 유행은 '약간 가격은 있지만 써보니 훨씬 좋다!' 라는 인식을 안겨줘서 다른 회사들도 앞다퉈 고성능 보조배터리를 출시하고 있네요.
이 유그린사의 Nexode 보조 배터리는 엔커의 735 보조배터리 못지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훨씬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저는 충전기와 보조배터리, 마우스등 유그린사에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써 보았는데, 특별히 실망한 제품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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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바람을 내어주는 휴대용 미니 송풍기입니다. 예전에 휴대용 청소기를 많이 썼는데 생각보다 청소가 잘 안 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정말 확실하게 청소하려면 강력한 바람으로 먼지를 쓸어버려야 한다는걸 이 송풍기를 써보고 깨달았어요.
원래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VVOSAI 라는 송풍기를 구입해서 쓰고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20V로 강력하지만 크기가 좀 있어서 거실이나 책상위에서 바로바로 쓰기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알리에서 에전부터 눈여겨본 이 크로스건 CROSSGUN X3 휴대용 미니 송풍기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
월간 QCY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빨리빨리 출시하는 가성비 이어폰의 대명사인 QCY에서 만든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인 QCY T13 ANC 입니다. 제가 처음 QCY 제품을 접했던 건 거의 5년전이었는데 그 때만 해도 샤오미의 자회사 격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들고 있었어요.
그때만 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그럭저럭 쓸 수 있는 제품 정도였는데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과의 격차가 나날이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을 1-2년 전부터 강하게 들기 시작했어요.
괜찮은 사운드로 QCY 시리즈 중 가장 인기있었던 제품이 T13인데 ...
요즘은 드릴의 가격이 낮아지고 소형화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또한 무선제품이 대세가 되어서 가정에서도 드릴을 하나쯤 구비해놓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벽이 콘크리트로 만들어지지 않았던 예전에는 벽에 못을 박아도 시원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휠씬 내구성이 강한 콘크리트 벽으로 집을 짓는 시대가 되면서 망치로 못을 박고, 그림을 거는 정도의 일도 쉽지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보통 콘크리트벽을 해머드릴로 우선 뚫어준 다음 콘크리트 못을 박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드릴 종류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결정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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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수많은 USB 허브들이 즐비한데요, 아마 이 제품처럼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허브는 없었던것 같아요. 정식 명칭은 하기비스 미니 모니터 USB-C 도킹 스테이션입니다. 최근 해상도가 높아진 2세대 제품이 출하되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의 가격이 아주 좋아서 냉큼 구입했어요.
PC나 맥과 연결하면 USB 데이터 전송, TF 카드 사용, HDMI 단자를 통한 듀얼모니터등을 사용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의 기본 기능에 귀여운 모니터에 화면을 띄울 수 있는 데스크 테리어의 역활까지 함께 하는 제품이에요. 그럼 세부적인 사항들을 저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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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마존을 이용해서 해외직구하는게 유행이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특히 전자제품인 경우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조금 안다는? 사람들이 아마존 해외직구에 맛을 들이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등의 중국계 해외직구 플랫폼의 등장과 고환율로 해외직구의 지존격인 아마존의 위상이 조금씩 흔들리게 되는데요. 아마존의 경우 11번가와 한국진출을 모색해서 일명 11마존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해서 11번가 우주패스를 구독하면 일정금액이상의 아마존 제품을 한국으로 무료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아마존이 11마존과는 ...